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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Briefing

"CEO Briefing"은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소보고서로 신속한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LCC본사의 지역이전 기대효과

LCC본사의 지역이전 기대효과

       

 

■ 거점항공사 운영은 대구경북신공항 활성화의 토대

○ 우리나라 주요 FSC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의 본사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 부분의 LCC항공사와 화물전용항공사도 서울 김포공항청사 등에 본사를 두고 있다.
○ 대구경북신공항이 글로벌 관문기능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항공수송역량 확보가 중요하다. 항공 수송역량은 글로벌 관문기능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 규모와 서비스 수준을 갖춘 공항 건설과 함께, 공항을 토대로 산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거점항공사가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공항과 항공사는 동일한 여객 및 화물을 대상으로 항공운송서비스 제공이 선행되어야 한다.

      

■ 항공산업의 핵심주체로 LCC항공사 부각

○ 우리나라는 2005년 항공법 개정으로 LCC항공사 설립이 허용되면서 기존 두 곳의 FSC항공사가 독점지위를 가지고 있던 항공시장이 새로운 경쟁체제로 접어들고 있다. LCC항공사들은 초기에는 저렴한 패키지 투어시장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점차 안정성, 신뢰성이 생기면서 개별 관광객 과 비즈니스 여행객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LCC항공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구조를 통한 수익 모델을 추구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LCC항공사의 빠른 성장으로 김포, 김해, 대구 등 거점공항은 여객 수요 증가와 함께 여객처리능력을 초과하고 있는 실정이다.

     

■ 대구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LCC항공사

○ 기존 대구공항 활성화에 LCC항공사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였다. 국제선의 인천공항 집중 및 FSC항공사 중심의 항공시장에서 대구경북은 항공여행 선택의 제약이 많았지만, 2010년대 이후 대구공항의 여객수요가 급증하였고 2016년 거점항공사로 비약적 성장을 하고 있다.
○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전체 국제노선 23곳 중 16곳(69.5%)을 운 항하였으며, 코로나19이전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수송의 절반 이상(52%)를 담당하였고 매출의 22%가 대구에서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대구공항은 2015년~2019년 5년간 연평균 18.1%  (국제선 여객은 50.5%)로 급성장하여, 2016년 개항 이래 첫 흑자 운영으로 전환되었다.
○ 코로나19이전 대한항공 등 FSC항공사의 대구공항 철수 이후에는 여객뿐만 아니라 화물 노선도 운항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글로벌게이트 역할도 수행해 왔다. 나아가 대구의 국제행사 및 축제에 항공권 지급, ‘SBS 가요대전 in Daegu’ 후원 등 지역밀착형 항공사로 인식되고 있다.

 

■ 대구경북신공항과 인근지역 활성화 및 신수요 창출

○ 거점항공사는 능동적인 국제노선 확충과 수요 창출 추진의 주체가 되며, 거점항공사에 의한 공항 및 공항주변지역에 대한 직·간접 투자가 가능하고, 신공항 건설로 글로벌 항공네트워크 에 대한 접근성 상승효과로 국제 교류 확대, MICE산업, 각종 국제 이벤트 개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 대구경북의 글로벌 접근성, 연결성 개선으로 새로운 항공기반 수요가 창출되면 신산업 유치, 항공물류, 국제관광 등 산업구조 개편과 제반 경제 영역에서 입지적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또 한 지방 거점공항 활성화 자체가 대구경북의 글로벌 역량 강화로 이어져 국가균형발전에 기여 할 것이다.

 

■ LCC항공사 본사 이전(移轉)의 경제적 효과

○ 대구경북지역으로 LCC(티웨이항공) 본사 이전은 기존에 발생되는 매출을 고려할 때 2019년 기준 대구지역에서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는 약 8,289.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1,945.0 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약 830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2019년 매출액기준 조세유발효과는 33억 6,850만 원으로 전망된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티웨이항공의 본사를 대구경북으로 이 전할 경우 이전비용에 대한 파급효과는 단계적 이전계획에 따라 효과가 상이하므로, 이를 고려한다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 LCC항공사 본사 이전으로 인한 전후방연관산업 활성화, 지역 내 직접고용 창출효과 및 연관산 업(항공운송서비스, 금융서비스, 운송관련서비스, 사업지원서비스업) 등 간접고용이 확대되고 신규채용에 있어서 대구경북청년 지원기회 확대 및 연관산업 확대로 질적 수준이 높은 서비스업이 확대될 것이다.

 

■ 거점항공사 본사이전과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운영 방향

○ 항공운송산업은 지역경제 주체들에게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의 산업활동은 글로벌 공급체계에 접근하기 위해 항공운송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공항과 항공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성을 확보하면서도, 민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지역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거점항공사 본사이전을 위해서는 첫째, 거점항공사 전용터미널 구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둘째, 운영자금 등 금융지원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사업장 설치를 위한 토지매입비 및 설비투자금액 등 보조금 지원, 공항시설사용료 요금 지원, 법인세, 지방세, 재산세 감면 조례 제정 등 세제상의 혜택 제공 등이 그것이다. 셋째,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항공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등 경영 정보 제공, 산·학·정 연계 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실질적인 손실금 보존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하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문의 : 김주석 연구위원(dcomtrue@dgi.re.kr)053-770-5110

                    임규채 연구위원(kchlim@dgi.re.kr)053-770-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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