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CEO Briefing > CEO Briefing

CEO Briefing

"CEO Briefing"은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소보고서로 신속한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포항항 특화를 위한 4대 발전 전략

포항항 특화를 위한 4대 발전 전략

 

 

■ 환동해권 중심항만이자 대구경북지역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포항항

○ 포항항은 구항, 신항, 영일만항으로 이루어진 경북 동해안의 대표적 수출입 무역항이다. 특히 영일만항은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포괄하는 환동해경제권의 중심항만이자 대구경북지역 대표 국제항만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2009년 8월 개항하였다. 영일만항은 항만배후단지를 보유하여 국내외 제조기업 유치와 국제 항만물류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영일만항 컨테이너터미널과 항만배후단지는 자유무역지역으로서 관세유보, 조세감면, 기반시설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고 있다.

○ 포항항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과 함께 대구경북 글로벌화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대구경북 글로벌 창구로서 통합신공항 활성화와 함께 환동해권 중심항만으로서 포항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국내외 트렌드에 따른 포항항 변화 방향

○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첨단기술 진화, 글로벌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가속화, 주요 항만 간 경쟁 심화 등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포항항의 변신을 요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 항만정책 방향으로 ‘고부가가치 디지털 항만 실현’을 제시하였다. 로테르담항, 롱비치항, 칭다오항 등은 무인자동화 터미널을 통해 생산성 40% 향상, 운영비 37%를 절감하였다.

○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 우리나라 정부의 탄소중립 및 항만 대기질 향상 정책 등은 친환경 항만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더욱이 국토교통부의 ‘동해안 수소경제벨트’, 경북도의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혁신원자력 클러스터, 소형모듈원자로(SMR) 육성, 이차전지 규제자유특구 등은 친환경 항만을 넘어 수출산업화 등 에너지산업 발전에도 포항항의 역할이 중요하다.

 ○ 국내적으로는 지리적 입지와 지역 산업을 고려한 항만 특화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평택항은 배후 산업단지와 항만배후단지 연계 강화, 목포항은 서남권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수요 지향형 항만으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항의 직간접 역할은 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 지역적으로 포항항은 글로벌화를 위해 통합신공항과 역할을 분담하고 연계하는 항만 기능이 강조된다. 미국 애틀란타 공항,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중국 푸등 공항, 싱가폴 창이공항 등 글로벌 공항들은 항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에도 인천항과 연계하여 대중국 수도권 관문공항으로의 역할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 포항항 포포트(4-Port) 중심 특화 발전 전략

○ 포항항을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트렌드에 따라 포포트(4-Port) 중심의 특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공항경제권 시대에 대비한 통합신공항 연계 ‘글로벌 항만’으로 조성하여야 한다. 통합신공항은 공항경제권 시대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포항항은 환동해시대, 북한 및 환동해권 연계 발전을 통한 환동해 거점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5년 북극항로 개항에 대비하여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거점 항만으로 육성한다. 또한 포항항 내외 지역에 보세구역 및 자유무역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글로벌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여야 한다. 경제자유구역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산단대개조(포항권) 사업지구를 보세구역으로 지정하고, 영일만항 2단계 사업을 통해 확장될 항만배후단지에 자유무역지역 및 관세지역을 확대 지정하여 포항항 주변지역을 글로벌 교역의 중심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포항지역 주요 산업거점과 연결을 강화한다.

○ 둘째, 기후위기에 대응한 ‘그린 항만’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 영일만항 주변에 LNG 터미널을 조성하여 수소 생산, 냉열 활용 관련 사업을 유치한다. 수소환원제철 추진에 따른 포스코의 수소 수요, 정부의 수소 도입 계획 등에 대응하여 수소 수입 거점으로서 수소복합터미널을 구축한다. 나아가 신정부의 원자력수출산업화에 맞춰 원자력산업 수출전진기지 기능을 확보하고, 경북 동해안 해상풍력발전산업을 지원할 풍력발전기자재 공급 지원항만으로 육성한다.

○ 셋째,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하여야 한다. 우선 포항항에 최적화된 IoT 플랫폼과 스마트 기술 기반 로보틱 항만을 구축한다. 선박-통신-항만 스마트화를 통한 지능형 항만 시스템을 도입한다. 포항항 구역 내 화물, 장비, 차량, 작업자 등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체인포탈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선사-운송사-운송기사-터미널 간 전 과정의 정보를 공유한다.

○ 넷째, 지역 산업 및 인프라 자원과 연계한 ‘지역특화 항만’으로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여야 한다. 포항항의 동해안권 소통 강화를 위해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한편, ‘영일만 관광특구’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호미반도 국가해양공원’을 조성하여 동해안권 대표 해양생태관광산업을 육성한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문의 : 설홍수 연구위원 (shs@dgi.re.kr)053-770-5057

                    나중규 선임연구위원 (naa@dgi.re.kr)053-770-5061

                    이동형 연구위원 (dhlss1@dgi.re.kr)053-770-5123

목록 보기

관련사이트 바로가기

Copyright (c) 2015 DGI. All Rights Reserved.

대구본원 : 42403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 104. 동산관 5,6,7,8층 TEL : 053)770-5000 FAX : 053)770-5039

도청센터 :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홍익관 405호 TEL : 054)841-7351 FAX : 054)841-7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