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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컬로퀴엄

"대경컬로퀴엄"은 2004년 10월부터 시작한 미니세미나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과 언론의 역할

  • 발표자 : 석 민 기자 개최일 : 2004-11-18

대구경북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지역민에게 개방된 토론의 광장을 지향하는 「대경 콜로키움」네 번째 논제로 "지역발전과 언론의 역할"을 준비하였습니다.

<프로그램> 

ㅇ 일 시 : 2004. 11. 18. (목) 10:30
ㅇ 장 소 : 연구원 세미나실(대구은행 본점 14층)
ㅇ 논 제 : 지역발전과 언론의 역할
ㅇ 발 표 : 석  민(매일신문 기자)

<내용 요약>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경제나 산업적 측면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할 수 있으나, 언론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비판적 시각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즉, 큰 사업이 지역 과제로 부상했을 때 언론은 이를 대서특필하는 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극복해야할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지적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안건이라도 문제점은 있기 마련인데 우리 언론은 햇볕논리에 입각한 일방적지지로 문제점이 드러나면 흐지부지하는 식의 과오를 반복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우리 언론이 사회적 책임을 포기하고 있는 건 아닌가를 깊이 반성해야 할 단계다.

  우리 사회는 사회분위기상 아직까지도 정치적 권력이나 행정 관료주의적 잔재가 남아있어 NO! 라고 말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 언론은 비판적 논의를 자연스럽게 논할 수 있는 場을 의도적으로라도 마련해야만 진정한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론인 역시 자신의 관심분야에만 길들여져 있어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언론인 스스로의 반성과 자기개발로 예리한 시각과 다양한 관점을 가진 언론인 본연의 자세를 찾아야 한다. 또한 언론인의 특성상 한 분야만의 전문화는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분야가 서로 다른 전문 인력과 충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이들 맨파워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교류를 구성함으로써 지역의 문제점과 현실 그리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명감 있는 언론인으로서의 자세가 요구된다.

 연구기관에게 바라는 점은 성과물이 발간되었을 때 보도자료 만 보내 줄 것이 아니라 성과물에 대해 연구자와 언론인간의 충분한 설명과 토론이 뒷받침 되어준다면 정확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지역에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요약 정리 :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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